80 minute meditation journal

13 November 2017 7:47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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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apana 40 morning + 40 night: watching some extracted emotions detached from their triggers... 밤 중에 갑자기 현실#를 마주하고 있는 나를 느꼈다. 더글라스가 투병을 할 때 그  #를 마주 하고 있는 나와 그것을 동시에 피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. #를 마주하는 내가 선명하게 느껴졌다 아주 vulnerable하고 organic하게 #를 마주 보고 있는 나를 위태롭게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나의 시선이 느껴졌다. 그 #는 나를 한 순간에 모든 장기가 없는 텅빈 껍데기로 만들만큼 아주 짙은 어두움이었다. 너무 서늘해서 도망가고 싶다. #는 시커멓고 너무 잔인하다...